조건문은 만약 ~이면 ~을 한다
라는 의미를 지닌 문법이고, 이 조건문이란건 앞으로 코딩을 하면서 많이 쓰이게되는 문법중 하나입니다.
C++에서의 조건문은 if, switch가 있으며, 이 문법들은 모두 C언어에서 사용되던 것들과 동일합니다.
#include <iostream> using namespace std; int main() { int a = 0; int b = 1; if (a != b) { cout << "A와 B는 다릅니다." << endl; } else { cout << "A와 B는 같습니다." << endl; } if (a > 0) { cout << "A는 0보다 큽니다." << endl; } else if (b > 0) { cout << "B는 0보다 큽니다." << endl; } else { cout << "A와 B는 모두 0보다 작습니다." << endl; } return 0; }
A와 B는 다릅니다. B는 0보다 큽니다.
if(조건문) {실행할 내용}
이고, 그 형태 그대로 작성되었습니다. 조건문
이 참(true)일 경우 바로 다음에오는 { }
의 내용을 실행하게됩니다.A와 B는 다릅니다.
가 출력된것입니다.A > 0
을 확인했지만 결과는 거짓이라 15번 줄을 건너띄고 16번줄을 실행하게됩니다. 여기서는 B > 0
의 결과는 참이므로 17번줄을 실행하고 18번의 else문을 건너띄게됩니다.#include <iostream> using namespace std; int main() { int a = 0; switch (a) { case 0: cout << "A는 0입니다." << endl; break; case 1: cout << "A는 1입니다." << endl; break; default: cout << "A는 1 혹은 0이 아닙니다." << endl; } return 0; }
A는 0입니다.
case 정수:
입니다. 7번줄에서 설정한 A라는 변수가 case 0:
즉, 0일때 아래의 9번줄을 실행하게 됩니다.if (A == 0)
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.break;
는 switch에서 중요합니다. 현재 블럭({ }
)에 해당되는 switch문을 빠져나오게 해주는 키워드입니다. 만약 이 키워드가 없으면 switch문이 끝나거나 다른 조건에 작성해 놓은 break;
를 만날때까지 모든 내용을 실행하게 됩니다.default
라는 값은 위에 작성한 case
에 해당되는게 아무것도 없을 경우를 얘기합니다. if문으로 치자면 else
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.break
는 사실상 없어도 무관합니다.